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자료·여론조사
김한길 "어떤 왜곡도 '독도는 한국땅' 바꿀 수없어"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4  08:0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독도에서 부르는 애국가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독도를 방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들과 함께 헬기 편으로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섬을 둘러봤다.

김한길 대표는 '한국령'이라고 글씨가 새겨진 바위 앞에서 "최근 일본에서 일어나는 우경화와 군국주의 부활 조짐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헤치는 심각한 도발"이라며 "이를 엄중히 경고하는 한편 독도가 우리 섬이라는 것을 확인하고자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명시한 것을 두고 "어떤 망언과 왜곡도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며 "새로운 한일관계의 미래가 열리도록 일본 정부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일본 군국주의의 도발과 망령이 되살아나는 데 경계심을 갖고 더 이상의 경박한 망언과 망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에 담긴 진리를 자각하라"고 촉구했다.

주요 정치인의 독도 방문은 지난해 8월 10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1년여 만이다.

이 전 대통령은 당시 1시간 10분간 독도에 머물며 현지 경비대를 둘러보고 독도 전사자 추모비를 찾은 뒤 '한국령' 글씨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한 바 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