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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글로벌 홍보 전략가' 80명 탄생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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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3  1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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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와 경상북도는 22일 오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독도.한국홍보 리저십 특강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처할 '글로벌 독도 홍보 전략가' 80명이 탄생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2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제사회에서 갈수록 치열해지는 일본의 독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12만 명의 반크 회원 가운데 정예요원으로 활동하는 활동가 80명을 '글로벌 독도 홍보 전략가'로 선발해 교육했다.

이들은 이날 박기태 반크 단장의 특강, 반크 연구원들의 독도홍보 스토리 텔링과 독도 홍보 사례 발표, 경상북도·외교부·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 정책 등을 들었다.

박기태 단장은 "최근 일본의 독도 도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의 내년도 독도 예산이 오히려 삭감됐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국제무대에서 막강한 자금력과 외교력으로 독도의 다케시마 홍보를 펼치는 일본 정부와 싸우기 위해서는 1당 100의 역할을 감당할 글로벌 독도 홍보 전략가 양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 단장은 "반크를 비롯해 경상북도, 외교부, 동북아역사재단 등 민간-지자체ㅡ정부-연구소가 모든 역량을 모아 한국 청년들을 최고의 글로벌 독도 홍보 전략가로 양성하는 것이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홍보전략가들은 다음 달 30일까지 독도를 전 세계 대륙별. 국가별, 문화권역 나눠 외국인의 정서에 맞게 홍보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획서를 제출하고, 곧바로 온·오프라인에서 이를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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