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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영문만화' 수정본 발행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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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30  1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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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독도 영문만화인 'The Dokdo Story' 수정본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만화는 80쪽 분량으로 1부에서는 독도의 일반현황, 자연환경, 역사적 사실, 독도를 지킨 사람들, 일본의 오류 등의 내용을 다루고 2부는 독도관련 역사문헌 및 정보를 소개한다.

수정본에는 이달 초까지의 최근 독도현황, 독도국가지질공원 인증, 독도의 천연자원, 도로명 주소, 주석 등을 첨가했다.

설명 중심의 2부는 영어권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독도영유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을 재구성하고 편집했다.

또 독도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재판대상이 될 수 없는 근거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술, 한국의 논거가 타당함을 강조했다.

독도만화는 2008년 10월 한국어판으로 처음 제작됐고 이듬해인 2009년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됐다.

독도 영어만화는 현재까지 총 3만2천권이 해외 교육기관, 공공기관, 독도기관단체, 개인 등에 배부됐다.

이 만화는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지리·역사·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종원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외국인, 한인교포들에게 최근 독도의 현황과 대한민국의 독도영유권 진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수정본을 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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