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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다가선 '독도 경비함정'10일, 독도 경비함정 견학에 나선 동해삼화초등학교 학생들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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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1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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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초등학교 학생들이 경비함 전반을 직접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동해 해양 경찰서(사진자공)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덕시)는 10일, 동해삼화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독도경비함 “제민 13호(1513함)”를 방문, 함정견학 행사를 가졌다.우리의 영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독도를 경비를 전담하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견학이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견학코스 중‘제민13호’(함장 경정 고유미)에서는 해양경찰 경비 활동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시청을 통하여 해양주권수호 등 해양경찰 업무를 소개하고, 함정 조타장치, 함포, 기관실, 헬기 격납고 등 경비함 전반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해양 견문을 넓히는데 주력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독도 주변해역을 포함한 동해해상경비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5000톤급(삼봉호), 3000톤(태평양7호), 1500톤급(제민11호,제민12호,제민13호) 등 경비함정에 대한 견학행사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해왔었다. 평소 생소한 함정 조타 장치, 발칸포, 기관실, 헬기 격납고 등을 직접 체험하는 체감형 함정견학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경찰 경비 활동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시청과 경비함정 승선 경찰관의 상세한 안내를 통하여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 삼화초등학교 학생들이 해양경찰 경비 활동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시청하고 있다. /동해 해양 경찰서(사진제공)
올해는 해양경찰 60주년을 맞아 국가안보와 해양주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동해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을 찾은 방문객수는 올해 들어 14회 2,062명이며, 전년도 방문객수는 28회 3,780명이다.

 동해해경은 함정견학을 원하는 개인․단체는 동해해양경찰서 홈페이지 (http://donghae.kcg.go.kr) 국민광장 - 함정견학 코너에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고, 민원실(TEL: 033-741-2119)로 연락하면 함정견학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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