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위안부 문제, 돈보다 사실 인정과 사죄가 먼저다"일본 공산당 의원, 사실 인정·사과·배상 법안 추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25  09:5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위안부 문제 언급하는 일본 참의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일본 참의원 회관에서 26일 열린 '나눔의 집 할머니를 맞이하는 원내 집회'에서 가미 도모코(紙智子·공산당) 참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가미 도모코(紙智子·공산당) 일본 참의원 의원은 24일 공산당은 물론 민주당, 사민당, 다함께당,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참의원 회관에서 열린 '나눔의 집 할머니를 맞이하는 원내 집회'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이런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피해자가 지우고 싶은 경험을 공개하는 것은 결국 전쟁에서 두 번 다시 그런 고통을 겪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며 "결코 돈을 받고 싶어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런 생각을 담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실 인정, 진정한 사죄, 배상 문제를 법안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 참의원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일본 참의원 회관에서 26일 열린 '나눔의 집 할머니를 맞이하는 원내 집회'에서 니히 소헤이(仁比聰平·공산당) 참의원이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89) 할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유엔총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언급 없이 국제형사재판소(ICC)의 피해자 신탁기금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할 예정인 것에 관해 강하게 비판했다.

가미 의원은 "돈을 내느냐 내지 않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왜 역사적 사실, 인식을 확실하게 하지 않느냐"며 "정말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은 역사적으로 인정하는 게 먼저이며 피해자에게 마음으로부터 사죄하고 이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당 니히 소헤이(仁比聰平) 의원은 "위안부에게 강제성이 없다거나 필요했다거나 하는 망언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이 장소에 왔다"며 "사과·배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