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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현지에서 ‘독도사랑’시(詩)를 쓴 김명숙씨.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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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8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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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김명숙의 ‘독도사랑’시(詩)

독   도     (김명숙 작)

주인은 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으며
굳이 내세우지도 않는다.
 

다만, 허튼 말 대신
오똑이 정신으로
바다를 수호한다.    

 

 지난 8월6일부터 8월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 현지에서 한국아동문학회 2013년 하계세미나 및 정기총회에 참석한 아동문학가 김명숙씨 는 ‘울릉도에 가는 배에서 개최된 (계간)국제문학 창간 1주년 기념사업,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평소 시인으로 활동해온  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 ’새싹’ 저자이기도 하다.

시집으로 ‘그 여자의 바다’(문학의 전당)가 있으며, 작품으로는 가곡 ‘그대 그리워’외 20곡이 있다.
현재 논술강사와 사회교육 작문반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동요 ‘새싹, 화전놀이’를 비롯한 25곡을 냈다.
독도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그녀는 28일 <독도신문>과 전화통화에서 “평소 독도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나, 이번에 독도를 다녀오면서 대한민국 고유영토 독도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됐다”면서 “앞으로 나라사랑 독도사랑에 더욱더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김재우기자

   
▲ 독도에서 김명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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