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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뉴욕서 10번째 ‘찾아가는 독도학교’ 계속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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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5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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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뉴욕에서 10번째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계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교수측 관계자는 15일 “13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에 있는 한국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1시간 정도 독도의 상징적인 의미와 중요성,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 등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 교장인 서 교수는 지난 3월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지에서 한인 1세와 주재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형식으로 특강을 했다.
 
 서교수는 특강 후 학생들에게 독도 교재, 독도 이야기 등의 책, 독도 모형을 만드는 완구류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 교수측 관계자는 “독도에 관한 해외 홍보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독도를 더 잘 아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다. 일본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논리적으로 맞서기 위해선 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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