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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10월 25일 야탑역에서 ‘독도의 날’ 행사 열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아시나요?”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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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6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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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는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오명록)은 10월 25일 야탑역 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의 독도사랑 고취를 위한 ‘독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지속적으로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올해 대한민국독도알리기청소년미디어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를 발족하여 성남시, 광명시, 김포시, 수원시 청소년시설 및 한국환경교사모임과 함께 독도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해 왔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경기지역 시민 6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3%는 독도의 날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일본이 독도 분쟁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할 때 같이 응해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향후 캠페인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명록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리고,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실천본부와 함께 25일 야탑역에서 독도의 날 기념 떡 전달, 독도 인식 개선을 위한 국경일 제정 서명운동,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독도의 날: 매년 10월 25일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1900년)를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 조례 제정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경상북도가 2005년 7월 4일자 조례로 제정해 지키고 있으며,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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