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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스포츠단, 전국체전 "金" 획득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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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2  1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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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스포츠단 모습 (왼쪽부터 김인균 감독, 박성아 선수, 박현구 코치, 김나미 선수, 하원일 경북수영협회전무이사)
경상북도체육회가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침탈 망언에 맞서기 위해 창단한 독도스포츠단 수영팀이 제94회 전국체전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는 영광을 거머줬다.

 체육회는 지난 1월 1일 체육을 통한 국토수호의지를 공포하고, 경상북도의 국토 최동단의 우리 땅 독도의 실효적 지배근거를 축적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독도스포츠단 다이빙팀을 창단했다.

 김나미 선수를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된 독도스포츠단 다이빙팀은 불과 10개월만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김 선수를 앞세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스프링보드1m와 스프링보드3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플랫폼다이빙에서도 동메달을 추가 획득 함으로 경북선수단에 금2·동1개를 선사했다.

 또한 박성아 선수도 싱크로다이빙에서 동메달을 보태는 등 스포츠를 통한 나라사랑의지 고취목표를 이어나갔다.

 이재근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일본의 침략야욕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모두가 독도수호의지를 갖춰야 한다는 취지에서 독도스포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이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나라사랑운동에 앞장 서 온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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