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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독도 동영상 유포, 일본은 대오각성하라"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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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4  1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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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기념관 / 사진제공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23일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잊어버릴 만하면 도발이 계속된다며 일본 외무성이 유포한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동영상 때문에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일본 외무성이 '17세기에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확립했다' 등 왜곡을 일삼으며 우리의 독도영유권 훼손 의도를 명명백백히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우경화와 함께 군국주의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행보는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이어 배 대변인은 "우리 외교부가 강력히 항의하면서 즉시 삭제 조치 성명을 낸 것은 당연한 대응이며. 성명 발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삭제조치를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한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도발이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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