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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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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5  13: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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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캠페인을 벌였다. / 김재우 기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5일 광화문 광장에서‘‘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캠페인은 독도 수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도 문제에 대해 대국민 단결을 촉구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고자 기획되었다.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캠페인은 독도의 날인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행사 첫 날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명동, 탑골공원, 서울광장, 서대문 일대에서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회원들과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하회탈을 쓰고 악수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집결 없이 악수데이로 선포된 일주일 동안 악수를 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인사를 주고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독도는 우리땅’ 동시 함성 행사와 아베정권을 규탄하고 독도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규탄문 낭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독도 수호 운동은 일본을 변화시키려는 운동이기 전에 우리 국민의 단결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단합하여 독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독도 주권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 단체다. 독도 역사 교육, 독도 해외 홍보, 독도 함성의 날 지정 등 독도 주권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김재우 기자

   
▲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객들과 '독도는 우리땅' 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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