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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독도 가는 거 나쁘지 않은데?"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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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2  1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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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tvN '섬마을 쌤' 티저 영상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tvN '섬마을 쌤'의 주인공들의 티저영상이 연일 화제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섬마을 쌤' 출연진들의 남다른 '먹방'이 담긴 티저 영상이 유투브 조회수 19만뷰를 돌파하며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영상에서 한식당을 방문한 샘 해밍턴, 아비가일, 샘 오취리 3인방이 "이모"를 친근하게 사용해 주문을 하고, 샘 해밍턴은 수육과 된장찌개를, 샘 오취리는 추어 군만두를, 아비가일은 콩나물 해장국을 시키며 한국적인 입맛을 드러냈다.

 또 다른 티저 영상은 다음 촬영지는 "독도 가는 거 나쁘지 않은데?"라며 샘 해밍턴의 독도사랑을 다시 한번 전했다. 아직 독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샘 오취리에게 발끈한 샘 해밍턴은 "기본이 안되어 있네. 독도는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섬이야"라고 말하며 독도사랑의 면모를 뽐냈다.

 샘 해밍턴은 지난 7일 가수 김장훈과의 독도에 대해 주고받은 문자가 SNS를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었었다.

 '섬마을 쌤' 티저 영상에 네티즌들은 '외국인 4인방의 개념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섬마을 쌤은 먹방 보는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 '샘 오취리는 뭐든 잘 먹어서 정이 간다', '독도 사랑하는 개념 외국인 샘 해밍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쳐진 외국인 4인방의 예능 tvN '섬마을 쌤'은 오는 1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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