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수호
경기도교육청, "2월14일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2  14:2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교육청이 '2월14일' 겨냥해 게재한 역사광고 / 사진출처[경기도교육청 SNS]


 경기도교육청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에 맞춰 주요 일간신문에 역사광고를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일간지 1면 하단 광고란에 '밸런타인 데이'로 알려진 2월 14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알리는 문구를 광고로 실었다.

 광고 상단에는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서른 살 청년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 받은 날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중앙에는 손가락 한 마디가 잘린 안 의사의 손도장 사진이, 하단에는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큽니다'라는 문구로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 광고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로 급속히 퍼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까지 게재될 이 광고는 도교육청 대변인실 소속 한 직원의 건의를 김상곤 교육감이 전격 채택해 이뤄졌다.

 해당 직원은 전화통화에서 "최근 한국사 교과서 논란이나 일본 아베 총리의 망언 등을 보며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젊은이들이 2월 14일과 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을 밸런타인 데이에 치중하는 게 안타까워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 독도신문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