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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 출범“일본주장 용납않겠다”대일본 강경대응
김재우 기자.강철수기자. 김애진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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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1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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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찬 서울시의회 독도특위 위원장(중앙)과 영화 ‘아! 독도’의 신승호 총감독(오른쪽 두 번째) 및 김단우 감독(맨 왼쪽) 등이 기자회견 이후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의 시민단체들이 일본의 잘못된 주장에 대응하는 연합단체를 구성했다.
독도단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일본 시마네현의 이른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을 앞두고 대일본 강경대응 필요애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정찬 의원은 21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단체로 구성된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이하 독도수호 총연합)’이 28일 공식 출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실효적·역사적으로 지배하는 독도를 일본이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한 범국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독도수호 총연합을 창립한다”고 강조했다.
 
   
▲ 21일 오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독도날 철회 요청 기자회견'에 참가한 역사음악연구소합창단 어린이들이 '독도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독도수호 총연합은 독도수호국제연대를 비롯해 ㈔한국수중환경협회, ㈔독립유공자협회, 독도사랑국민연합, (재)독도지킴이 세계연합,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독도아카데미 등이 동참했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는 독도수호총연합 구성이 성사되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독도수호 총연합은 ‘독도·동해수호 비정부기구 특별지원법’ 제정과 독도 수호의지를 확산시키는 영화 제작을 추진한다./김재우기자. 강철수기자. 김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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