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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탄도미사일 발사 비난… "미사일 세례로 쓸어버릴 것"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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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7  0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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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에서 열린 태양절 군사행진에서 보여진 중거리 미사일 / [독도신문DB]

 
 북한은 7일 한국군이 최근 북한 전역을 타격 할 수 있는 사거리 500km 탄도 미사일을 발사 한 것에 대해 "이는 북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방관하지 않고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이 한국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미국과 괴뢰 패당은 더이상 우리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비할 수 없게 되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도발적 책동에 핵에는 핵으로, 미사일에는 미사일로 단호히 맞받아나갈 것"이라 전했다.

 또한 국방과학원은 "만일 북반부 어느 지역에라도 미국 미사일이건 괴뢰 미사일이건 한발이라도 떨어지게 된다면 우리는 모든 적 본거지를 무자비한 미사일 세례로 불마당질하여 흔적도 없게 쓸어버릴 것"이며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미사일 위력과 핵 억제력을 가일층 강화해나갈 것이며 그에 대해 누구도 왈가왈부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는 미국의 북침 핵전쟁 책동에 대처하여 다종화된 각종 미사일들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지만 언제 한번 동족을 겨냥하거나 남조선 전 지역을 타격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며 북한의 '미사일 무력'의 "주되는 목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의 머리 위에 핵전쟁 위험을 몰아오는 미국과 미제 침략군의 군사기지들"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5일에 이어 이날에도 북한제로 추정되는 소형 무인기가 한국에서 잇따라 발견된 데 대해 언급했지만 여전히 명확한 언급은 피했다.

 국방과학원의 주요 임무는 북한의 과학기술 연구개발 업무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제2자연과학원(국방과학원)을 제외한 모든 연구기관의 연구업무 총괄, 조정과 외국과의 과학연구 교류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17 과학자.기술자 돌격대"를 조직하여 공장.기업소 등 생산현장 기술지도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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