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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울릉군 "日 독도도발 즉각 철회" 성명 발표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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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7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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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와 울릉군은 4일 일본정부의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 행태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경북도는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 및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에도 한국이 불법점검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역사를 왜곡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일본정부의 반인륜적 행위는 규탄받아 마땅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경북도는 또한 "일본 지도자들은 역사를 잊은 자는 미래를 보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달아 역사를 직시해 하루빨리 이웃나라에 행한 제국주의적 침탈 역사에 대해 사죄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공개 선언함으로써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평화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에 이어 울릉군도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수일 군수는 "일본정부는 역사적 책임을 망각한 채 얼룩진 과거를 위대한 유산으로 날조 대물림시키고자 발버둥치고 있다"며,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 다른 나라 침략을 유도하는 제국주의 망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비난했다.

 특히 최 군수는 "독도를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로서 이 같은 행동을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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