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수호
안중근 재판 속기록 日 재발간 "安 무죄 판결 내용" 포함日학자, "당시 일본인은 안중근을 단순한 테러리스트로 보지 않았다"
강철수 기자  |  dok36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26  00:3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3월26일 일본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의 재일본 한국YMCA 강당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 기념 추도식.


 안중근 의사(1879∼1910)의 재판 속기록이 최근 일본에서 재발간되었다고 도쿄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도쿄의 출판사인 '비평사'는 중국 뤼순(旅順)의 관동도독부 법원에서 진행된 안 의사 공판 내용을 만주일일신문이 지면을 통해 소개한 것을 묶어 지난 2월 '안중근 사건 공판 속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했다.

 속기록에는 안 의사의 일본인 변호사가 안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살해를 막부 실력자 암살 사건인 '사쿠라다몬(櫻田門) 밖의 사변'에 비교하면서 무죄 판결해야 한다고 변론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새로 발간된 속기록의 주석을 맡은 민간역사가 고이시카와 젠지(64·礫川全次)씨는 "속기록을 보면 일본인이 당시 안중근을 단순한 테러리스트로는 보지 않았다는 것과 사건의 배후관계가 충분히 조사되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된다"며 "재판기록을 활용해 사건을 둘러싼 연구가 더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철수 기자

강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