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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품고 세계를 향해 외쳐라- 11월 1일 청소년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 -
강철수 기자  |  bong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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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3  0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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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반크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경북도교육청 강당에서‘제6기 청소년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국의 청소년 150여명이 참석해 독도 홍보와 미션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박기태 반크 단장의‘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그 위대한 도전’이라는 주제 특강과 반크 스탭진들의‘한국, 동해 오류 발견&수정’,‘한국홍보 스토리텔링 기법’등에 관한 교육이 있었다.

특히, 제5기 홍보대사로 활동한 홍지헌(경북대 사대부고) 군은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웹사이트에서 오류를 찾는 과정과 시정을 요청한 편지를 보낸 자신의 사례를 발표해 새롭게 독도홍보대사로 나서는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를 주관한 박기태 반크 단장은“최근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를 다음 세대에게 교육시키고, 세계 외교를 좌우하는 미국 정치인들을 움직여 일본의 제국주의 부활을 정당화하려고 로비활동을 하고 있다”며,“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반크는 청소년들이 독도와 동해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대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발대식 의의를 밝혔다.

신은숙 도 독도정책관은“경북도와 반크는 2009년부터 사이버독도사관학교를 공동 운영하며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및 동해 표기 오류 발견과 시정을 위해 힘을 모아왔지만, 전 세계 구석구석까지 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왜곡된 세계의 시각을 바로 잡는데 앞장서주길 기대하며, 경상북도는 앞으로 홍보대사들의 우수 사례를 책자로 만들어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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