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정책
경북도, 정부 독도입도지원센터‘적극 검토’환영- 유기준 신임 해수부 장관 발표에 대한 경북도 입장 -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0  06:5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경북도제공

경상북도는 최근 유기준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의 독도입도지원센터 발표와 관련해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유 장관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기자간담회에서“독도입도지원센터가 지난해 관계 장관회의에서 환경문제 등으로 일시 보류됐다”면서,“독도 입도시설은 주권행사의 일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2008년 7월 처음 사업계획을 세우고, 2011년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추진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조달청 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입찰 마감 직전에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회의에서‘보류’결정이 남으로써 사업이 중단되고 말았다.

이에 경상북도는 지난해 11월 10일자로 국무총리실과 해양수산부에 사업 재개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독도입도지원센터를 건립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중앙정부의 입장표명이 없어‘사업 무산’을 우려하는 기류가 형성됐으나 이번 유 장관의‘적극 검토’발표로 조만간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해양영토 주무 장관의 소신 있는 이번 발표는 당연하면서도 든든하다”고 말하고,“영토주권 강화뿐만 아니라 연간 독도를 찾는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과 27세대 28명 정주민의 안전 확보와 편의제공을 위해 하루 빨리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