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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작 독도 영상 450만 클릭..일본의 3배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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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2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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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작년 독도는 우리 땅임을 홍보하려 4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다.

2년 만에 세계 각지에서 4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일본 측 홍보 영상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 연합방송캡쳐

<외교부 제작 독도 홍보 영상> "1905년, (일본은) 러시아 함대를 감시하기 위해 독도를 주인 없는 섬이라며, 불법 편입했다. 그것도 중앙 정부가 아닌, 지방 정부의 고시를 통해 은밀하게…"

동해 바다에 떠 있는 우리의 외로운 섬, 독도를 다룬 유튜브 영상.

독도가 왜 우리 영토인지, 영유권 분쟁을 꾀하는 일본의 주장이 어째서 허구인지를 조목 조목 설명한다.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라는 점을 알리려 외교부가 제작한 4분 18초 길이의 홍보 영상이다.

불과 2년 만에 한국어 버전이 무려 350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12가지 언어 버전을 합하면 전 세계에서 450만명이나 이 영상을 봤다.

<일본 외무성 제작 홍보 영상> "일본은 계속 평화적인 방법으로 한국과의 영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생각이다."

재작년 비슷한 시기 일본도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우기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2분 남짓한 길이의 이 영상 역시 전 세계 12가지 언어로 만들었다.

2년이 지난 지금, 12가지 영상의 조회수는 총 140만건 정도.

우리 정부가 제작한 영상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지일파 인사인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이 독도를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일본의 분쟁화 기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사이버 홍보전에서는 우리나라가 크게 앞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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