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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통영해양안전체험장, 3월 5일 개장…체험 실시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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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3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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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통영해양안전체험장)

국내 최대 해양카약체험장인 통영해양안전체험장이 2일 봄을 알리는 소식을 전해 왔다. 통영해양안전체험장이 3월 1일 가오픈하여 안전점검 및 체험리허설과 주변정리를 한 후 5일 정식 오픈해 2016년 통영해양안전체험장 체험을 실시한다.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우리 몸과 마음은 이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주부터는 완연한 봄 날씨가 예보되어 있고 주말 가족들도 야외나들이 가는 가족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봄을 맞이하면서 스키시즌이 끝나고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어떤 스포츠를 즐길까 하면서도 계절의 영향으로 망설여지는 시기이다.

통영안전체험장은 통영시 죽림만에 위치하여 강력한 태풍이 온다 해도 잔잔하고 물 흐름과 조수간만의 차가 크지 않아 우리나라 어떤 바다지역보다 안전한 해양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통영해양안전체험장은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정보시스템의 운영자교육을 마쳤으며, 인명구조요원을 20여명 양성하여 교대근무를 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카약과 카누, 패들보드, 요트를 타는 교육뿐 아니라 통발체험과 스노클링, 래프팅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수상안전교육, CPR교육(심폐소생술), 구명동의 착용법 등을 통해 난파선에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수상 및 해양 레저와 안전교육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돼 체험학생들과 체험객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특히 수상·해양 안전교육은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하여 수상안전체험,해양안전체험을 실시한다. 통영시 주민뿐 아니라 전국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관광객이 연간 10만 명 이상 체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장소가 확보돼 있다. 체험장은 체험객들이 안전하게 즐기면서 수상, 해상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체험장과 고등학생들의 진로체험학습장으로도 이용가능하며 수상안전 및 해상안전체험이 학생들에게 의무화된 만큼 통영시민들뿐 아니라 경남과 부산 대구 등 전국안전체험객을 위한 체험장으로 이미 준비를 끝낸 상태다.

특히 카약 같은 경우는 약 150척가량의 대규모 카약을 비치하여 전국 최초로 통영시 교육청과 협의, 각급 학교에 카약 동아리를 만들어 주중 체력단련의 날에 카약무료체험과 카약강습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 지역주민들은 매주 일정신청자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접수를 받은 후 인원이 초과 시 추첨을 통하여 통영시민들에게 무료카약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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