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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닷속 세계인에 알린다울릉·독도 국제수중 사진촬영대회 6월 개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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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9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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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인근 바닷속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 사진은 독도 서도 탕건봉 앞바다 망상어 새끼들의 군무.

울릉도와 독도 바닷속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에 담아 대한민국 영토임을 재확인하는 (가칭)‘울릉·독도 국제수중 사진 촬영대회’가 오는 6월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열린다.
 
울릉군은 국비·지방비·군비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정해역을 간직한 울릉도와 독도 수중 생태의 가치와 경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수중 세계사진 촬영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 일정은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이번달까지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는 울릉군 주관으로 경북도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수중과학회, 스킨스쿠버 연합회가 공동참여한다.
 
대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 15개국 유명 사진작가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해 외국인 60명 국내 신청자 40명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사진대전이 마련된다.
 사진촬영은 광각과 접사, 희귀종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울릉도 일대와 독도 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탕건바위 등을 대상으로 수중세계를 카메라에 담는다.
 
행사 후 수상작 작품집이 발간되며 순회 전시회도 개최된다. 또 대회 진행 장면과 작품 사진 등이 동영상으로 제작돼 사이버 독도홈페이지 및 SNS 홍보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는 지난해 8월 국내 2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촬영대회가 열린바 있지만 올해는 국제대회규모로 커져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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