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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여행사, ‘봄철 여행’ 예약 접수 시작
김애진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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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4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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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화악산농장에서 가평으로 새 둥지를 튼 화악산여행사가 봄철 여행 시즌에 대비하여 숙박시설, 먹거리 및 여행 코스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봄철 여행 예약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화악산여행사)

포천 화악산농장에서 가평으로 새 둥지를 튼 화악산여행사가 봄철 여행 시즌에 대비하여 숙박시설, 먹거리 및 여행 코스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봄철 여행 예약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악산여행사는 연초부터 일찌감치 믿고 예약을 서두른 단골 고객이 적지 않아 봄철 모객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가평에 새 터전을 잡은 지 1년 남짓 된 화악산여행사는 종전에는 땅굴/DMZ/평화의댐 등과 같은 다소 무겁고 장거리인 여행 코스에 치중했으나 작년부터 고객의 선호에 부응하여 화천 숲으로다리, 원시림 숲길, 양구 두타연 등과 같은 편안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여행지로 그 폭을 넓혀 지속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화악산여행사의 올 봄 여행 코스도 최근 안팎의 어려운 정치·경제 상황이나 기타 사정으로 피로한 심신을 녹이면서 동행자와 즐겁게 친교도 나눌 수 있는 ‘위안과 휴식 중심의 힐링(치유)’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화악산여행사는 기존의 화천 원시림숲길/숲으로다리/동구래마을/금광굴야생화길/파로호 유람선, 양구 두타연/펀치볼, 가평 아침고요수목원/남이섬, 포천 아트밸리/평강식물원/허브농원, 철원 한여울길 등과 같은 코스에다 가평 잣향기푸른숲/강씨봉 자연휴양림/명지산·연인산 둘레길, 포천 비둘기낭폭포/둘레길,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둘레길 등 가급적 여유롭게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코스를 신규 개발했다고 밝혔다.

화악산여행사는 최근 동절기에도 투어함으로써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고객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이라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객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올해도 ‘푸짐한 토속 먹거리, 청결하고 안락한 숙박시설, 자연명승 및 풍경관람’에 기반한 ‘힐링여행’에 주안점을 두고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지속적인 신규 여행지 개발 차원에서 단양/제천/괴산/문경/상주에 주목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1박 2일 전문 화악산여행사는 경기도 가평을 중심으로 화천, 철원, 양구, 포천, 춘천 등을 주요 거점 여행지로 하고 있으며 45인승 관광버스를 통한 거주지 픽업, 적재적소의 4끼 식사 등으로 경기도, 강원도의 차별화된 여행사로 정평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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