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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독도 바다 속 탐험 시대 열려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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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2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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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저로드뷰 ‘탐험해(海)’ 서비스 지역을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바다 속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제주도 바다 속 가상체험 서비스에 이은 두 번째 오픈이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제휴해 앞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으로 독도와 제주도 바다 속을 손쉽게 방문·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확대된 서비스에서는 독도의 코끼리바위, 큰가제바위, 얼굴바위, 물골 바다 속을 탐험해 볼 수 있고, 청정한 독도 바다 속에서 대황(해조류의 일종), 용치놀래기 등 천연 해양 동식물들을 만나 볼 수도 있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실제 가기 힘든 독도 바다 속을 가상으로 방문·체험해 봄으로써 우리바다 동쪽 끝의 독도가 우리 국민들과 세계인들의 가슴속으로 한발 더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부3.0 서비스의 일환으로 독도 관련 콘텐츠를 포털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라며, “아름다운 독도가 우리의 고유의 해양영토로 전 세계인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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