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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한일관계 모색' 20일 도쿄서 민단 70주년 심포지엄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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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7  16: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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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오는 20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한국중앙회관에서 '재일민단 70년과 한일관계의 새로운 미래 조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동북아시아 평화번영, 북핵 문제 해결과 평화통일에 대한 민단의 기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철기 이사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나서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의 '민단 70년, 새로운 70년을 준비하는 한일관계', 권용대 일한교류축제협회 사무국장의 '향후 50년을 위한 풀뿌리 한일간의 교류에 대한 제언', 이민호 통일일보 서울지사장의 '민단 혁신과 재일동포 통일운동의 접목점'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 이사장은 "재일동포사회가 민단을 중심으로 단합해 상생의 한일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번영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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