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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쓰는 자, 칼로 망해"…전북인권선교협, 북·미에 자제 요청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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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6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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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권선교협의회는 16일 "미사일 발사에 이은 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의 '말 폭탄'으로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북한과 미국에 자제를 요청했다.

전북인권선교협의회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듯이 평화는 평화로만 지킬 수 있다"며 "제2의 한국전쟁이나 제3차 세계대전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어떠한 언동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인류를 공멸할 핵무기 개발과 보유를 즉각 중단·포기하고, 미국은 북한을 자극하는 군사작전이나 연습을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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