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생생뉴스
일본인 독도 관심 떨어졌다…"언론 통해 억지주장 주로 접해"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30  03:2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각부 설문조사…독도 관심 3년새 66.9→59.3%로 하락

   
▲ 독도와 갈매기 촬영 백승렬 [자료사진]

독도에 관한 일본인의 관심이 전보다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일본 내각부가 지난 7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790명을 대상으로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도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59.3%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 조사 당시 66.9%에 비해 7.6% 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30.7%에서 37.2%로 6.5% 포인트 늘었다.

'관심이 있다'는 응답자들을 상대로 관심 사항을 조사한 결과 '일본의 영유권이 정당하다'가 73.5%(이하 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역사적 경위'(51.7%)와 '한일관계에 주는 영향'(40.9%)이 뒤를 이었다.

'관심이 없다'는 응답자는 그 이유로 '생활에 별 영향을 주지 않아서'(64.7%)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독도에 관해 알거나 생각할 기회가 없어서'(31.4%), '내용이 어려워서'(19.7%) 등으로 나타났다.

'독도라는 섬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93.8%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3년 전 95.1%에 비해 1.3% 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모른다'는 답변은 이 기간 4.1%에서 4.8%로 0.7% 포인트 늘었다.

'알고 있다'는 답변자를 상대로 알게 된 경위를 복수 응답하게 한 결과 'TV·라디오'라는 답변이 94.8%로 가장 많았다.

신문이 58.0%, 잡지·서적이 14.0%로 언론의 허위·억지 보도를 통해 일본인들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허황한 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