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오늘의 핫이슈
한인 경제인들, 내달 제주에 모여 '청년 일자리' 논의
김애진 기자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15:4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4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9차 대회 장면. [월드옥타 제공]

월드옥타·연합뉴스,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4월 6∼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20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열어 고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옥타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매년 공동 개최하는 이 대회는 전 세계 71개국 143개 도시에서 8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국내 청년의 해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모국경제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인 경제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모국의 해외진출 지원, 월드옥타 비전의 성공적 가동을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제주도의 투자유치 설명회와 우수 상품 수출상담회, 청년 인력 해외취업 상담회, 글로컬 비즈니스 페스티벌, 한국 정부의 통상정책 설명회, 유관 기관 초청 대륙별 간담회, 연합뉴스 사장 주최 만찬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월드옥타 회원사의 국내 청년 채용 캠페인을 선포한다. 개막을 한달 앞두고 이미 100여 명의 회원사가 동참을 약속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중순까지 월드옥타에 신청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월드옥타는 제주도·제주상공회의소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MOU)도 체결한다.

수출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여는 글로컬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13개 테크노파크협의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앞서 지난달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114억7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청년들을 위한 해외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은 "문재인 정부가 취임하면서부터 내세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 세계 경제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한 월드옥타가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는 전 세계에 한민족 경제 영토를 넓혀 모국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우리의 설립 이념과도 맥을 같이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