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생생뉴스
[패럴림픽] 이명호 장애인체육회장 "IPC에도 '독도는 우리 땅' 얘기했다"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0  19:1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0일 오전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동계패럴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개관사를 하고 있다. 2018.3.10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공동입장이 무산된 데 대해 "아쉬웠지만, 남북 선수들이 성화 봉송을 함께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0일 오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끝난 뒤 "독도 표기 문제 때문에 공동입장하지는 못했지만, 남북 선수가 성화 봉송을 함께 해서 평화와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시하는 문제를 놓고 남북이 이견을 보이면서 전날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은 각각 태극기와 인공기를 들고 개별적으로 입장했다.

다만, 이 회장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분명하게 전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주장처럼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은 물어보나 마나 뻔한 얘기"라며 "대한민국도 IPC에 그렇게 전달했다. 남북이 같은 입장을 IPC에 전달했는데 그쪽에서 안 된다고 해 대안(공동 성화 봉송)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회장과 북한의 김문철 대표단장은 개회식 전날 두 차례에 걸쳐 공동입장 문제를 논의했다.

대회 개최국인 한국은 북한과 달리 독도 표시가 IPC의 '정치적 표현 금지' 조항에 어긋나고 일본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었다.
 

서병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