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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천해성·윤영찬 등 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 北에 통지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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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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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오는 29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에 참가하는 우리측 대표단 명단을 27일 북측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남측 대표단은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대표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등 3명으로 꾸려졌다.

천 차관과 윤 수석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서 각각 의제분과장과 소통·홍보분과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당초 조 장관이 이끌 우리 대표단에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에서 각 1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국정원 대신 천 차관이 참여하게 됐다.

이와 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의제분과가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이 맡은 운영지원 분과보다는 북측과 협의할 사항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북측은 지난 24일 우리측의 회담 제안에 응하면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내보내겠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2명의 대표 명단은 아직 통보하지 않았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남북고위급회담에서는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가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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