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오늘의 핫이슈
태안꽃축제추진위, 영구 귀국 사할린 동포 500명 초청 위문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1  01:41: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일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내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빨강·노랑·하양·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튤립이 조성된 꽃길을 걷고 있다. [태안군 제공]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는 20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에서 열린 '2018 태안세계튤립꽃축제 개막식'에서 러시아 사할린 영구 귀국자 500명을 초청해 위문 공연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안산, 인천, 충청북도 음성 등 전국 10여 곳에서 온 이들은 축제 관람 후 가수 이혜미, 수와진의 공연을 관람했다.

한인 돕기에 앞장서온 이혜미 씨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자신의 히트곡과 옛노래 메들리로 한인들의 향수를 달랬고, 수와진도 히트곡 '파초' '영원히 내게' 등을 선사했다.

축제 실무를 맡은 강항식 네이처농업회사 법인 대표는 "일제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됐다가 남은 한인과 그 후손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달려드리려고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권경석 전국사할린귀국동포단체협의회장은 "대부분 70∼80대인 영구 귀국자들은 거동이 불편한데 버스까지 제공하며 초청해 줘 감사하다"며 "꽃내음도 맡고 흥겨운 노래도 들으니 한층 젊어진 느낌"이라고 고마워했다.

위원회는 공연 후 사할린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방송을 하며 모국의 얼과 문화를 전하는 우리말방송국과 사할린한인회에 각각 1천500만 원과 500만 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