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일본의 독도야욕
'역사왜곡' 논란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내주 일반 공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1  00:5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선인 징용 '군함도' 등 일본 근대 산업시설 역사 소개

   
▲ 재단법인 산업유산국민회의는 3월 31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구 소재 총무성 제2청사 한쪽에 산업유산정보센터(이하 센터)를 개관했다. 산업유산국민회의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을 고려해 당분간 센터의 일반 공개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2020.3.31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킨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가 다음 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10일 일본 내각관방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개관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 중이던 산업유산정보센터가 오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구에 있는 이 센터는 일제 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등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일본 근대 산업시설의 역사를 소개하는 시설이다.

센터는 세계유산의 '역사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전략'을 마련하라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조성됐다.

전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은 군함도나 나가사키(長崎)조선소 등 조선인의 인권을 침해하며 강제로 일을 시킨 곳을 근대 산업 발전의 현장으로 미화할 우려가 있다는 한국 정부 지적에 유네스코 측이 내놓은 일종의 절충안이었다.

그러나 센터에는 태평양 전쟁 중 군함도에서 생활한 재일 한국인의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는 증언이 동영상으로 소개되는 등 역사를 왜곡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