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APEC 고위관리회의 개최…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4  00:4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향후 20년 활동방향 담긴 'APEC 미래비전' 잠정 합의…20일 정상회의서 채택

   
▲ 외교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종 고위관리회의(SOM)가 13일 화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2020.11.13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13일 화상으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종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 올해 APEC 정상회의·각료회의에 대비한 준비상황 점검과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PEC은 한국, 미국, 중국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아태 지역 최대 경제협력체로, 한국 측에서는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의장국인 말레이시아가 오는 20일 화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회원국들은 이날 회의에서 APE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회의를 통해 기존 활동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 기반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또 APEC 정상회의·각료회의 준비와 핵심 성과물 작업 동향을 점검하고 무역·투자, 경제기술협력, 인터넷·디지털 경제 등과 관련한 산하위원회의 올해 활동을 보고받고 내년 사업도 승인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2040년까지 향후 20년간 APEC 활동 방향을 제시할 'APEC 미래비전' 최종 문안에 잠정 합의하고 이를 정상회의 핵심 성과물로 채택하기로 했다.

그간 회원국들은 무역 투자, 혁신과 디지털 경제, 질적 성장 등 미래비전 핵심 요소에 대한 협력 방향과 목표 시한을 설정하고 문안 협의를 진행해왔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도 APEC 각료회의·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기존 APEC 성과를 토대로 향후 APEC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