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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2·8 전야제…아리랑·'귀멸의 칼날' 주제가 한일 협연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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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8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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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수교 후 최악' 지적 속 우호 메시지 부각

   
▲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재일본 한국YMCA에서 열린 2·8 독립선언 102주년 기념 전야제에서 참가자들이 한일 우호를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행사 중계 영상 캡처,]

한국과 일본 관계가 수교 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에서 열린 2·8 독립선언 102주년 전야제가 양국 우호의 메시지에 방점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사단법인 2·8 독립회와 재일한국유학생연합회가 '한일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7일 오후 재일본한국 YMCA에서 개최해 온라인으로 중계한 2·8 독립선언 전야제에서는 한일 양국 예술가들의 합동 공연이 열렸다.

우선 가야금 연주자 김얼 씨와 일본 악기 고토(箏) 연주자인 다카하시 데루미(高橋てるみ) 씨가 최근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끈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주제가 이중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국 전통 무용가 김미복 씨와 일본 무용가 아즈마지 가나메(東路要) 씨는 일본 전통 현악기 샤미센(三味線) 반주에 맞춰 창작 무용 '나가래'(流れ·흐름)를 함께 선보였다.

2019년에 결성된 한일 협업 밴드 '오늘을 위해 만들었다'(今日のため作った)가 홀로 아리랑을 협연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전야제 말미에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 미래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창일 주일본 한국대사는 2·8 독립선언의 정신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의 도화선이 됐고 조국 독립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창대한 결과로 이어졌다"며 "한일 우호와 친선을 위해 '한일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한 전야제가 개최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이날 행사에 보낸 동영상 메시지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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