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10만 누리꾼 "日사도광산 세계유산 반대"…서경덕,유네스코 전달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07  18:2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日, 강제노역 사실 숨긴 채 유네스코 등재만 노리는 꼼수" 알려줘
유네스코 190여 회원국·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에 전달
 
   
▲ 일본 사도광산 내 터널[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인 사도(佐渡)광산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데 반대하는 한국인들의 목소리를 유네스코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일본은 사도광산에서 에도 시대(1603∼1867년) 때 고품질의 금이 대량으로 생산돼 세계유산으로서의 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은 숨긴 채 최근 유네스코 위원회에 등재를 신청했다.
 
서 교수는 한 달 동안 온라인에서 등재 반대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했고, 이에 국내는 물론 재외동포, 유학생 등 10만여 명의 누리꾼이 동참했다.
 
그는 이 서명 결과와 사도광산 관련 강제노역 사실 등을 알리는 편지를 이날 메일로 발송했다.
 
메일 수신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세계유산센터장, 유네스코 190여 개 회원국, 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전 회원국 등이다.
 
서 교수는 "강제동원이라는 가해의 역사를 감춘 채 세계유산 등재만 노리는 일본 정부의 꼼수를 유네스코 측에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며 "군함도(端島·하시마)의 사례를 통해 강제노역을 알리겠다는 약속을 아직 이행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를 고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네스코 측에 더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속지 말고, 이번에는 유네스코의 보편적 가치에 맞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