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김영호 통일장관 첫 대외 일정은 납북자·국군포로 단체 면담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02  14:2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영호 신임 통일부장관이 지난달 31일 오전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7.31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를 직접 챙기기로 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관련 민간단체와 면담을 첫 대외 일정으로 잡았다.
 
통일부는 김영호 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납북자, 북한 억류자, 국군포로 관련 단체 대표와 억류자 가족을 면담한다고 2일 밝혔다.
 
면담에는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납북자가족모임, 물망초의 대표와 2013년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 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김 장관의 취임 직후 초청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의 이번 면담은 장관 직속의 납북자 대책반 신설 추진에 이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통일부는 남북 대화·교류·협력분야 위주로 인력을 약 15%를 줄이되 납북자, 국군포로, 억류자를 담당하는 과장급 납북자 대책반을 장관 직속으로 신설하고 통일부와 장관의 주요 의제로 챙길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 28일 취임식에서 "이산가족,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는 분단으로 인한 인도적 문제이기도 하지만 북한 당국이 우리 국민에게 가하는 인권 문제이기도 하다"며 "인권의 실현이라는 기본적인 국가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여러 창의적인 해법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31일 현충원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오늘 느끼게 되는 것은 납북자 문제, 억류자, 국군포로에 대해 우리가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