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與 "野거짓선동, 어업·경제 테러…'괴벨스'식 선동 중단해야""'민주당'과 '괴담'은 사라지고, '국민'과 '팩트'만 남을 시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28  12:1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8.28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공세에 대해 '결국 죽창가', '방탄용 반일'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에 비춰보면 오염수 방류가 인체에 유해한 정도의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 과학적 결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민주당도 무리하게 억지 부리면서 '나치 괴벨스' 식의 낡아빠진 선전·선동을 하던 길거리 투쟁을 중단하길 정중히 요청한다"며 "민주당이 앞뒤가 꽁꽁 막힌 '꼰대 정당'이라고 자인하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히 민주당 등 일부 야당 의원들의 지난 주말 방일과 관련해 "아무 전문성도 없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조사 장비 하나 없이 맨손으로 일본에 가서 고작 피켓 드는 데 세금을 낭비하는 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라고 직격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무책임한 공포 조성을 멈춰달라는 어업인들의 호소도 들은 체하지 않고 오히려 테러, 전쟁 선포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써 가며 국민의 반일 의식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이렇게 무리한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반일 선동이 잘 먹히고 있지 않다는 방증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지난 주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민주당과 야권 성향 단체들은 반일 죽창가를 불러댔지만, 현명하신 우리 국민은 흔들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짓 선동은 애먼 어민, 어시장, 횟집 상인들에게만 피해를 줄 뿐이다. 그것은 어업 테러이고 경제 테러"라며 민주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주말이었다"면서 "온갖 추태로 일관하는 민주당의 괴담 선동정치, 국민적 외면과 국제적 망신으로 이제는 사라질 운명일 뿐"이라며 "'민주당'과 '괴담'은 사라지고, '국민'과 '팩트'만이 남을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는 민주당의 반일 공세를 '이재명 방탄용'으로 규정했다.
 
윤 원내대표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정점에 이르자 방탄용 반일 반정부 선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김가람 최고위원 역시 "민주당이 결국 죽창가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면서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당대표의 지저분한 치부를 숨기기 위함"이라고 가세했다.
 
강대식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입으로 '노 재팬'을 외치지만 정작 민주당 대표는 일본산 제품을 찾을 정도로 머리로는 '예스 재팬'을 외치고 있다"며 "일본이 주적이라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표도 주적에 포함할 것인가"라고 비꼬았다.
 
이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A씨가 최근 '이 대표가 쓰는 일본산 샴푸를 사러 강남 청담동까지 심부름하러 다녔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을 저격한 것이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