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日기시다, 아세안·G20 회의서 오염수 방류 이해 구하기로"일본 관방장관 "일중 정상회담 결정 안돼…中에 과학적 근거 기반 대응 요구"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05  13:3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기시다 일본 총리[자료사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인도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잇달아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세안 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에 대한 각국의 이해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협력도 확인한다.
 
기시다 총리는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는 오염수 방류에 강하게 반발하는 중국의 리창 총리와도 처음으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도는 리 총리가 오염수 방류를 비판할 경우 기시다 총리가 과학적 근거에 기초해 논의하자고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도쿄신문은 기시다 총리와 리 총리가 아세안 회의에서 정식 회담을 개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이후 중국의 반발을 거론하며 "정식적으로 개별 회담을 열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식량·에너지 안보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G20 정상회의에서는 식량·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각국 협력 강화를 호소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세안 관련 회의와 G20에서 "일중 정상회담 개최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쓰노 장관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등 국제회의 기회를 이용해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설명하는 동시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 실시하는 투명성 있는 대처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이해와 지지를 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을 요구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11일 귀국한다.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