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안동 구제역, 베트남과 관련성 매우 낮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4.19  18:5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구제역 최초 발생지인 경북 안동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정부 발표와 달리 베트남 구제역 바이러스와 유전적 일치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19일 입수한 구제역국제표준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9월 발생한 베트남 바이러스는 2개월 뒤 안동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유전적 일치율이 89.5%에 불과했다.

   앞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안동 바이러스와 98.4%의 일치율을 보인다고 밝힌 베트남 바이러스는 시기상 안동 구제역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적은 작년 1∼3월의 바이러스였다.

이 의원은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일치율도 98.4%에 달한다"며 "일치율이 89.5%라면 서로 다른 바이러스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검역 당국이 안동 구제역의 베트남 유입설을 사실로 몰아가기 위해 발생 시기가 반 년 이상 차이가 나는 바이러스를 연구소 측에 비교해 줄 것을 요청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