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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김정은 조기 訪中 초청 전망"<요미우리>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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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9  0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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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의 조기 방중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향후 김정은 체제를 전면적으로 지원할 태세이며 김정은의 조기 방중을 실현해 후견국으로서의 존재를 부각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문에 의하면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북한의 중앙추도대회가 종료된 후 공산당 조문단을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산당 조문단의 대표로는 당 조직부장으로 차세대 지도자의 한 명인 리위안차오(李源潮) 정치국원이 거명되고 있다.

   조문단은 평양에서 김정은과 회담하고, 식량 지원 방침을 전달하는 한편 빠른 시일 내 중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북한에 대한 중국의 식량지원은 본격적인 권력승계에 들어간 북한을 전면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한편 김정은에게 안심을 주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중국은 이르면 내년 1월 중 식량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으며, 김정은의 조기 방중이 실현돼 후진타오 주석과 회담하면 경험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김정은에게 중국이 '보증서'를 부여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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