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日, 석유확보 대상국에 이라크·리비아 명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5  19:1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이 그동안 정치·군사적인 이유로 석유 수입이 제한됐던 이라크와 리비아, 동시베리아, 동아프리카를 자원 획득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향후 5년간 자원·에너지 조달 지침으로 활용할 자원획득전략을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이 정부 차원의 자원획득전략을 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최근 정리한 원안에서 "그동안은 획득 목표 자원의 종류나 양, 보유국이 분명하지 않았고, 중장기적인 외교 전략이 결여됐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반성한 뒤 자원 보유국의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고속철도나 수도 등의 수출과 자원 획득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석유는 "중장기적으로 수급이 어려워지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뒤 그동안 정치·군사 정세의 영향으로 수입량이 제한된 이라크와 리비아, 유전 개발이 진척되지 않았던 동시베리아와 동아프리카 등지를 '자원 획득 타깃'으로 명시했다.

   액화천연가스(LNG)의 경우 "국제석유자본이 가격 지배력을 행사하는 과점 구조를 변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뒤 일본 주도로 개발권을 확보하는 한편, 북미 수입루트를 개척하고, 한국과 손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중국이 수출을 규제하는 희토류에 대해서는 희귀금속이나 철, 동, 아연 등의 공급원을 다양화하고 대체재의 사용이나 재활용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