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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 조문 잇달아…일본 불교계도 조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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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5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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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교계가 조전을 통해 지난 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명복을 빌었다.

4일 조계종 총무원에 따르면 일한불교교류협의회는 이날 조전을 통해 "지관스님은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으로서 양국 불교계의 선린우호를 친히 지도하며 교류에 큰 공적을 남겼다"며 "이러한 행적은 영원히 광명을 발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 회장인 대본산 광명사 법주 미야바야시 쇼겐 스님이 동봉한 조전을 통해 "한일불교교류를 위해 진력하고 인류화합공생평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것에 경의를 바친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이날도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 등 정계 인사를 비롯해 최근덕 성균관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이웃종교 지도자들이 조문했다.  안소영 기자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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