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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6명이 만든 희망신문 ‘2012년을 빛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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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6  1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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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가정에서 해볼 만한 NIE 활동으로 ‘주제신문 만들기’가 대표적이다. 주제신문은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 밑에 다른 분류를 두지 않고 만드는 신문이다. 독서·환경·전쟁·인물 신문 등이 이에 속한다. ‘올해 내가 바라는 뉴스’라는 주제로 창의적 기사를 작성해 ‘희망신문’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해 아쉬웠던 일, 올해 기대되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기사화하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30일 NIE지도사 박영란(39·경기도 김포시)씨가 초·중생 6명과 함께 ‘2012년을 빛낸 뉴스’를 가상으로 만들어 봤다.

박형수 기자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기사를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다. 기사 아이템은 실제 사건 가운데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주요 뉴스 목록을 참고하거나 올해 예정된 사안 중에 아이템을 선정하면 된다. 기사를 쓸 때도 사실 정보들을 근거로 해 객관적인 글로 완성해야 한다. 창의성을 발휘한답시고 현실과 동떨어진 허황된 이야기를 한다면 기사문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책이나 TV, 신문기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활용해 비판적·분석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여 현실과 관련 지은 뒤 창의력까지 발휘해 보는 게 ‘희망신문’ 제작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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