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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남북한 공동대응 국민여론 56%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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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3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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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문제는 남북한이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00년 민족의 자존을 기치로 창간한 본사가 신라장군 이사부가 독도를 우리 영토로 복속시킨 지 1500주년이 되는 해와 함께 3.1절을 맞아 경남리서치(대표 조경래)에 의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전국남여 8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도에 대한 국민의식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56%가 ‘남북한 공동대응’ 필요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독도에 대한 관광자원개발 필요성에 대해선 67.2%가 개발 필요성이 있다라고 응답, 개발 필요성이 없다(18.2%)보다 4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한 우리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서는 강력대응 필요성이 66.1%, 맞대응할 필요 없음 9.2%,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9.5%, 잘모름 15.1%로 분석됐다.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는 △매우 많음 35.9% △대체로 많음 21.9% △보통 36.6% △대체로 없음 3.9% △전혀 없음 1.7%로 나타내 응답자의 94.4%가 독도에 대한 ‘보통이상’의 관심을 보였다.

독도주권 국제적 인식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영토 52.3%, 일본영토 32.7%, 잘 모르겠다 15.0%로 나타나 10명중 3명이 국제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독도신문이 지난 2000년 5월 창간당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한민국 고유영토’(51.1%)에 대한 인식대비 1.2% 상승한 반면, 일본 영토로 인식되고 있다는 응답자는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독도와 관련해 한·일 갈등 존재여부와 관련, 존재하고 있음 85.0%, 존 재하지 않음 5.8%, 잘모 르겠다 9.2%로 나타나 국민 10명중 8명이상 독도문제로 한·일 갈등이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독도영토권 주장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는 △정부차원 72.7% △시민사회단체 7.8% △국민개개인 5.4% 순으로 나타나 정부차원의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 시키고 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전체 95% 신뢰수준에 ±3.38%이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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