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유엔 인권이사회서도 '대일 위안부 공세' 예상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29  19:01: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 총회에 이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집중 거론될 전망이다.

29일 한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인권이사회의 일본에 대한 '국가별 정례 인권 검토'(UPR) 회의가 열린다.

'UPR는 4년 반 주기로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의 인권 상황을 상호 점검하고 개선책을 권고하기 위해 2008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올해 한국에 대한 심사는 이미 끝났다.

대(對)일본 UPR에서는 사형 집행 문제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거론될 전망이다.

한국은 2008년 UPR 회의에서도 북한, 프랑스, 네덜란드와 함께 이 문제를 제기한 끝에 "일본 정부가 법적 책임을 인정·사죄하고 가해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첫 심사보고서를 이끌어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최근 "유엔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할 것"이라고 밝혀 지난 9월 유엔 총회에 이어 유엔 인권이사회 등에서도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일 외교소식통은 "당연히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일 UPR 심의에는 정부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관계자도 참석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이 참석해서 만드는 UPR 실무그룹 보고서는 내달 2일 최종 채택된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