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정책
"동아시아중심시대 한국의 일본연구도 변해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9  17:0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973년에 창립된 국내 최초의 일본연구단체인 한국일본학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한국일본학회 회장인 최관 고려대 교수는 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펴낸 '일본 연구의 성과와 과제 - 한국일본학회 40년사'(보고사)에서 "글로벌시대, 동아시아중심시대라는 새로운 시대 상황, 연구대상국인 일본의 변화 모색을 직시하며 한국에서 일본연구도 변해가야 할 때가 됐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는 "제대로 된 일본 이해와 연구는 한국의 안정과 발전에 필수불가결하다"면서 "이제 (일본은) 글로벌시대를 맞아 평화공존과 번영을 추구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급부상과 한국의 발전에 따라 동아시아지역으로 세계의 중심축이 이동해오고 있는 동아시아중심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전개되면서 한중일 삼국의 구조도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973년 2월 1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20여 명의 학자가 모여 설립된 한국일본학회는 창립 40년 만에 회원 1천200여 명을 둔 국내 대표적인 일본연구학회로 성장했다.

한국일본학회는 한일언어학회, 일본문학회, 일본역사문화학회, 일어교육학회, 일본교육학회, 일본사회민속학회, 한국일본어통번역학회, 일본정경사회학회 등 8개 산하 학회를 두고 있으며 국내 일본 연구를 이끌어왔다.

창립 첫해인 1973년 8월 학회 기관지인 '일본학보'를 발간, 작년 11월에 93호를 펴냈으며 30여 회가 넘는 국제학술대회와 정기 연례 학술대회, 한일학자 공동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일본 연구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에 펴낸 '일본 연구의 성과와 과제 - 한국일본학회 40년사'에는 지난 40년간 학회가 걸어온 길과 연구 성과가 오롯이 담겨 있다.

또 1970년대 이후 국내 일본 연구의 중심 과제와 연구방법론이 어떻게 변모돼왔는지, 앞으로 일본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살펴본다.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